솔직히 공부를 좋아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이 있겠어여 저역시 공부하는걸 무진장 싫어하는데여.. 특히 영어..근데 내 친구들이 다 전화영어 한다고 해서... 

저도 질수는 없으니까 엄마한테 수강신청해달라고 했어여..당연히!! 엄마는 수강신청을 해 주셨져.. 제가 영어의 영자도 모르느지라 왕초보를 수강신청했고...어느덧 한달...지금은 웬만한 영어회화는 기본! 지금은 다른 친구들도 따라서 수강신청하겠다고 그러네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