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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추천으로 시작한 전화영어~- BSEDU님님
작성일 : 2025-10-15 21:01:14   조회수 : 7

영어라는게 안쓰면 네이티브 아닌 저같은 사람한테는 워낙 멀어지는 거라 걱정만 하구,한편으로는 갓난애기 키우는 애 엄마가 다 그렇지 뭐 합리화 하며 하루하루 생활하고 있었는데 신랑 추천으로 헤럴드 전화영어 알게 됬습니다~ 솔직히 시작할때는 반신반의했지요.. 제가 대학생때 전화영어 해본적 있는데 그때는 전화영어라는게 워낙 시스템도 없구 허접했으니까요..ㅎㅎ 근데 제가 헤럴드 영자신문 전화영어 과정 시작하면서 학원 다니는게 번거롭고 어려운 저같은 사람한테는 정말 전화영어 시스템이 잘 되있구나 알게 됬구요.. 아기와 단조로운 일상을 하루하루 보내는 삶속에서 하루 10분 전화영어를 하기 위해 그 전날 30-40분 아티클도 읽고 준비도 하고, 가끔은 커뮤니티 내 일기장에 영작처럼 일기도 써서 선생님한테 코렉션도 꼼꼼히 받고 아주 만족 스러울 뿐만 아니라 내가 조금이라도 살아있구나 하는걸 느낀답니다.ㅋㅋ 제 주위 친구들 보면 일찍 애기난 애기 엄마들 애들 유치원만 보내도 벌써 영어일기 써오라는 숙제 엄마가 봐줘야하고 은근 수준이 장난 아니라 그것땜에 일부러 회화학원 다니던가 저처럼 전화영어에 관심갖는 사람들 많은데 전 완전 강추하고 있지요!!! 물론 전화영어 10분 하는 시간에 마침 애가 안자고 칭얼댄다던가 이럼 아주 정신사나워 죽겠지만 그래도 아주 매일매일 즐거운 영어학습시간을 갖고 있네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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