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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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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뒤를 생각하니 흐뭇하군요!- BSEDU님님
작성일 : 2025-11-19 19:34:31   조회수 : 32

늘 영어 때문에 골치 아파 6월부터 전화영어를 시작했습니다. 신혼살림 시작한지 얼마 안돼 남편 눈도 보여선지 어언 3개월이 되어 레벨3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강사 선생님을 만났을 때는 간단한 인사조차 무슨 말인지 몰라 혼자서 웅얼거리기 일수였었는데요. 이제는 선생님의 말씀하시는 간단한 말이라든지 조언하는 말씀이 무엇인지 이해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전화영어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가 전화영어 카페에서 본 글을 이곳으로 왔지만 정말 제가 계속 할 수 있을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이곳이 좋다는 후기글도 조금은 의심스럽기도 했어구요. 하지만 제가 이곳에 글을 남기게 되는군요. 강사 선생님이 6개월뒤에는 free talking도 자유롭게 할 수 있을 거라고 해서 과연 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이 들기도 하고 마음이 두근거리기도 합니다. 일단 시작한거 끝까지 즐겁게 공부해볼려구요. 1년 뒤에는 어쩌면 제가 외국지사로 출장을 나가 외국 바이어를 상대로 프리젠테이션을 하고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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