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내내 놀다가 학기가 시작되면서 화상영어를 ㅜㅜ

방학때 열심히 공부 좀 했어야하는데 후회가 밀려오네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영어공부는 필수라,,,

작년 12월에 한달 정도 수강받고 어제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우리 선생님이 굉장히 반갑게 인사해주시고 ㅋ

너무 반갑기도 하고 괜히 죄송스럽기도 하더라고요

어쨋든 수업은 작년처럼 뉴스아데믹으로 진행하고

숙제도 내주신거 자기전에 다 마무리하고 ㅋ

이제 돌아오는 여름방학에는 놀더라도 화상수업은

빠지지 않기로 다짐했습니다

영어는 매일매일 빠짐없이 해야지 늘죠

알면서도 그동안 너무 놀았더니,,, 어제 수업은 좀 버벅 대기는 했네요

암튼 이제 열심히 영어공부에 빠져볼렵니다 감사합니다^^